블로그 쓰는 방법
면접관 관점에서 본 좋은 개발자 블로그 : https://f-lab.kr/blog/developer-blog-tips
이력서에 github와 함께 blog가 필수로 첨부
블로그 플렛폼
Github Pages, velog, 노션 추천
노션은 퍼블릭하지 못함.
개발문화에서 공개적인 것이 중요
재대로 적성해야함(이력서!!!)
긍정적
- 트러블 슈팅 - 자신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문제를 해결하는지 드러내는 글
-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한 글
- 기술 이슈에 대한 고찰 과정의 깊이가 깊은 글
- 사이드 프로젝트 혹은 토이 프로젝트의 과정, 그리고 그중에서도 어떠한 결정을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드러내는 글
-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 다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글 (직접 해보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의 언어로 적기, 다른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적기
부정적
-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복붙한 글
- 하루하루 학습한 일기
- 기술적 연관이 없는 개인사
- 특정 기술에 대한 자료를 두서 없이 정리( 일관성이 있고, 주제와 설명하려는 바가 명확해야 합니다.
추천 블로그
우테코 수료 기간에 작성하신 글들이 인상 깊었다. 특히 DB 이해도를 높일만한 주제를 아주 잘 정리했으며, 참고한 자료를 언급해 직접 작성한 글들임에 놀랐고 그 글의 주기에 놀랐다. 최근엔 취업하셔서 바쁘셔서 조금 뜸해지시긴 했으나 최근에 조금 여유를 찾으신 듯 새 글이 발행되어서 반가웠다.
<추천 글>
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좋은 글을 잘 써주신다. 특히 실제 측정해 보거나 관점을 드러내는 글이 많아서 더욱 좋았다. 모든 글이 참고는 하되, 직접 작성하신 글이다. 참고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모두 경험에 의한 글도 많았기도 하고.
<추천 글>
- 코틀린 groupBy, groupingBy, chunked, flatMap, aggregate 정리 - Yun Blog | 기술 블로그
- HTTP Client 책임 분리하기 - Yun Blog | 기술 블로그
- JPA JPQL의 조회 동작 살펴보기 - Yun Blog | 기술 블로그
- velopert (Minjun Kim) - velog
velog 서비스 공개 및 앞으로 velopert 블로그의 계획 | VELOPERT.LOG
velog를 만드신 velopert님의 블로그다. 실제 velog를 만드시기 이전의 글들도 너무 훌륭해서 velopert.com 도 소개했다.
<추천 글>
문서 자체를 잘 못쓰는 것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란 인상을 줍니다.
참고 자료를 어떻게 이해했고 나한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, 다른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야 합니다.
현재 작성할 수 있는 부분
참고, 구현, 어떤 부분에 의문이 들었는지
버그해결 과정
황윤석님 물리계층 발제
https://ideas3624.tistory.com/80
가독성, 이해한 방식을 자기의 언어로 적기
중요한 부분을 정리해두기(읽기 좋게)
중요한 부분을 정리한 것이 학습을 재대로 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음.
가장 낮은 1계층
물리계층은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데이터가 비트단위로 전송되는 방식
전송속도 설정, 디지털/아날로그
비트전송, 전송 방식 알아두기
이더넷(수요일에 강의할 내용)
물리계층의 예시는
이더넷, 강섬유, 등이 있음
모의면접 진행
- 스텐다드 내용으로 구성...
-학습 내용을 나의 언어로 구두 면접
숙제
수요일에 데이터링크, IP 과제 내가 발제...
※ 요약
◆ 블로그 작성을 잘 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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